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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문화의집, ‘꿈 키움 책방’ 개설지역단체 . 주민 사랑의 책 200여 권 기증
거제시대 | 승인 2018.10.12 20:39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김경택)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2일 부터 ‘꿈 키움 책방’을 문 열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자주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읽을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책을 놓을 책장은 고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서들은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사무국장 김영규), 한마음 봉사단(회장 신정악), 지역민인 전수정 씨 외 다수의 시민들이 기증한 책 200여권으로 작은 책방을 문을 열게 됐다.

책을 기증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문화의집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항상 무료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는데. 이렇게 책을 기증하게 돼서 좋고 또 새로운 즐길 거리가 생기는 거 같아 좋다.”고 말했다.

문화의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꿈 키움 책방』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책 관리를 위해서 대출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책의 기증은 지금도 받고 있는 다고 하니 아이가 커버려 남는 책이 있는 시민은 기증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기증으로 만들어진 옥포청소년문화의집 『꿈 키움 책방』 소식은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이웃들에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보드게임, 포켓볼, 노래방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상시 놀이시설과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복합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황남해 055-639-8230).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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