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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신공항은 가덕도로`…지속적 유치활동 전개
거제시대 | 승인 2018.10.17 23:03

김해연 전 도의원이 17일 오후 2시부터 김해시청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피해관련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특별히 초대된 김해연전도의원은 지난해, 경남미래발전연구소(이사장 김해연) 주최로 경남도의회에서 부산시와 경남도를 포함해 광범위하게 토론회를 주최하는등 열의를 보였었다.

김 전 의원은 신공항의 가덕건설 논리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동남권신공항은 김해신공항 확장으로는 불가하고 가덕도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올해도 김해시민 신공항 확장반대 결의대회에 참석해 김해공항 확장의 불필요성과 가덕신공항의 정당성을 강조하기도 했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해연전도의원은 동남권신공항은 무엇보다 첫째 비행기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둘째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야 하고 셋째 비행기가 대형화하는 추세인만큼 확장성이 있는 곳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김해공항은 이를 충족되지 않는 적지로서 불가하다며 그 적임지가 가덕도 신공항건설 이라고 역설했다.

하지만 국토부로선 전정부에서 확정한 것을 고집할 수밖에 없기에 국토부와 논의하지 말고 국무총리 산하에 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이곳에서 객관적으로 검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제안으로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결의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공항과 관련있는 부산시민들도 대거 참석했다.

김해연 전 도의원은 지속적으로 가덕도 신공항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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