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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됩시다.거제시 국회의원 김한표 올림
거제시대 | 승인 2018.12.29 17:57
거제시 국회의원 김한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거제발전을 위해 초심을 부여잡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국회의원 김한표 입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재산과 복의 근원으로 여겨진 만큼, 2019년은 우리 거제시민 모두에게 풍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년은 희망의 찬 한해로 시작됐지만, 참으로 힘든 한해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국민의 삶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정작 즉시에는 좋아 보였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쓴 아픔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민들을 살리려고 한 일이 오히려 서민들을 죽이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정책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 길이 국민의 고통으로 이어진다면 그 정책은 점검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 김한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올바르게 국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여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지난해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2018년 4월 기준 광역단체를 제외한 전국 시․군 가운데 거제시가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는 거제의 국회의원이자 우리 거제시민여러분의 일꾼으로서 차가운 시련의 바람이 불고 있는 우리 거제가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위기지역 지정,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위해 동분서주하였고,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연장해내는 성과도 얻어 냈습니다. 또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선산업배후도시 활력증진사업에 7억원을 포함한 국비 약 500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다행히 조선산업은 연이은 수주 소식이 들려와 7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재등극할 가능성도 점쳐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대우조선해양은 4년 만에 대졸사원 신규채용을 시작하는 등 거제 경제를 뒷받침 하던 조선산업이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이뿐 아니라, 지난 6년 간 우리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을 위해 불철주야 뛴 결과, 내년 상반기에 착공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이제 움츠렸던 거제가 다시 한 번 날개를 펴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그저 가슴이 설레이기만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거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야 합니다.

따라서 그 시작은 교육이어야 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 실현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역대 거제시 국회의원 최초로 국회교육위원회 간사 직을 수행하며, 국정감사를 통해 ‘학교는 안전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당국에 봉착해 있는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등 우리 아이들을 최우선시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

유능한 인재가 많을수록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쉬이 무너지지 않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 김한표는 우리 거제에 많은 인재가 배출되어 어떠한 어려움에도 우리 거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발전에 힘쓸 것입니다.

이제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암울했던 지난 시간은 털어버리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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