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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대우조선 매각반대 ’상경집회 강력항의
거제시대 | 승인 2019.03.12 08:34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기로 대주주 산업은행의 이사회 결의이후 거제를 비롯해 산업은행, 청와대앞등 곳곳에서 연일 투쟁을 벌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앞둔 8일 매각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지난 8일 산업은행 앞에서 개최된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집회는 대우조선노조와 범시민 대책위 합동으로 개최된 것으로 대우조선을 현대 중공업에 매각을 반대하는 집회에 대우조선조합원 500여명과 함께 참여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 전 의원은 대우조선을 동종사인 현대중공업에 매각을 반대하고 올바른 매각을 촉구하는 거제시민모임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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