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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김경수도지사 석방탄원서 제출
거제시대 | 승인 2019.03.14 14:21

지난 2월 1일 김경수지사의 법정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경남도정의 공백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고등법원에 김경수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촉구하기 위해 결성된 김경수도지사 불구속 촉구 경남운동본부가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해연 전의원은 경남의 4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결성된 ‘운동본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단체는 김 지사가 구속된 지 40일 째인 12일까지 탄원서명과 거리선전, 자발적인 신문광고, 주말 집회 등을 실시해 박창균 천주교 마산교구 총대리 신부 등 15만4,754명이 서명했다.

이날 탄원서 제출에는 공동대표인 김의원 외에 정동화((사)청년내일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집행위원단 조명제(경남 6월항쟁계승사업회 공동대표), 이흥석((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오세주((전) 노사모 전국대표), 전영조(노무현재단 마산지회장) 위원, 김정순 김 지사 부인이 동행했다.

이후 김경수지사 면회를 통해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와 대우조선 매각의 문제점들을 설명하고 김지사께선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도 밝혔다.

김경수도지사 불구속 촉구 경남운동본부는 김지사의 보석신청을 할 예정이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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