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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백병원, 신관 1주년 기념 ‘약속 그리고 희망 음악회’ 개최
거제시대 | 승인 2019.05.24 09:54

거붕백병원(병원장·박해동)은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신관에서 음악회와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지하 5층, 지하 3층에 연면적 1만 8,657㎡(5,643 坪)로 300병상 의료시설의 치료와 힐링 공간인 락희만 홀(樂喜滿), 햇살마당을 탄생시켜 매월 정기적인 공연과 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신관개관 1주년을 맞아 ‘약속, 그리고 희망, 오감(감사, 감동, 감격, 감탄, 감명) & 락희만’이란 주제로 4회 걸쳐 음악회를 진행했으며, 임직원이 손수 만든 음식으로 거제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음악회는 크로스 오버 뮤지션 김희석 교수를 중심으로 뮤지컬 배우 황성규, 성악가 김영재, 크로스오버 뮤지션 최미영, 크로스오버 뮤지션 홍승범, 재즈 피아니스트 이명수, 재즈보컬 김웅, 가야금 명인 송화자, 가수 김주아,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뮤지션이 대거 출연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거제 섬별 프리마켓과 거제 버스킹 밴드(정대철), 그리고 다양한 참여행사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해 환자 및 보호자,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 거제시민은 “나에게 거붕백병원 음악회는 가뭄의 단비처럼 선물이다. 공연장이 아니어도 베르디의 오페라를 느낄 수 있고, 미술관이 아니어도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며,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경영철학을 가진 병원이 있다는 것 또한 자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박해동 병원장은 “거제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비전 희망의 최고 의료산업복합단지 조성 사업 2단계인 국제진료센터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의료와 문화예술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영혼까지 어루만져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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