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1척 수주올해 LNG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잠수함 3척 등 총 15척 수주
거제시대 | 승인 2019.06.13 15:16
▣ 사진설명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마란가스社 LNG운반선 항해 모습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수주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이성근)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174,000㎥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22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마란가스社는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6척의 LNG운반선 중 5척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이며, 현재 LNG운반선 추가발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에는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어드밴스드 부분재액화 시스템 (A-PRS / Advanced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탑재로 기화율이 줄어들게 돼 선주사의 선박 운영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LNG운반선에 적용되는 최첨단 장비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VR 선원교육시스템까지 선주사측에 제공하기로 하는 등 건조 이후 고객 서비스 분야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압도적인 기술력은 물론 최근 VR 선원교육시스템개발, 디지털 트윈십 개발 착수 등 수주 이후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도 선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기술력과 고객중심 마인드로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잠수함 3척 등 총 15척 약 26.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83.7억 달러의 약 32%를 달성했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저작권자 © news 거제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32  |  등록·발행년월일 : 2016.02.23  |  제호 : 거제시대  |  대표:김장명  |  편집국장: 김근영
전화번호 : 055-634-3000  |  팩스 : 055-634-3088  |  발행소 :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1로8 star tower 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재
E-mail : kgm6595@hanmail.net
Copyright © 2019 news 거제시대.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