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독자시
거제시‘범시민칭찬하기 운동’바로 알기거제시 관광마케팅과장 옥 치 덕
거제시대 | 승인 2019.07.04 13:27
거제시 관광마케팅과장 옥 치 덕

‘범시민칭찬하기 운동’은 거제시가 전국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운동입니다.

관광산업과 관련이 있는 거제 관내 4,000여개의 식당과 1,000여개의 숙박업소 및 유람선(도선), 유료관광지 등에서 친절, 청결, 안전, 환대서비스가 개선 돼 시민과 관광객이 기분 좋은 여행이 되도록 하자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지난해 12월 민관합동실천다짐대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결의했습니다.

첫째, 친절하자.

둘째, 청결하자.

셋째, 환대서비스를 잘하자.

넷째,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자입니다.

이런 내용은 가장 기본적이며,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그래서인지 거제시의 대부분의 사업장 대표님들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잘 알고 있는데 자꾸 얘기하니 듣기 싫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가장 큰 문제는 실천입니다. 잘 알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전혀 쓸모없는 지식인 것입니다.

업소에서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장을 방문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볼 때 어느 업소가 평소 잘 아는 내용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정답이 나옵니다.

내 방식대로가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친절과 불친절이 평가된다는 것입니다.

종사자들의 말투, 인상, 진정성, 환대서비스, 청결유지 상태 등이 얼마나 잘 준비돼 있고, 그것이 행동으로 어떻게 표현되느냐에 따라 손님들은 그 업소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앞서 실천사항 4가지를 잘하는 사업장은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방문하는 손님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마음, 친한 친구를 맞이하듯 반가운 마음, 뭐든지 챙겨주고 싶은 좋은 사람으로 대하는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고 인정 많게 손님을 대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손님을 불친절하고 건성으로 대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영업장이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번 찾아왔던 손님의 입에서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전파됩니다. “그 집에는 절대 가지 말라”고 말입니다.

그 반대라면 어떻겠습니까?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거제시 관광업종사자 여러분!

이렇게 단순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사업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여러분의 사업을 번창하게 할 소중한 고객들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진정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친한 지인이 온 것처럼 대할 때 거제시는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가 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이 거제를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범시민칭찬하기 운동에 동참하는 방법”

문1) 칭찬을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답) 방문한 식당, 숙박, 유람선(도선), 유료관광지 대표(사장 또는 종업원)에게 직접 칭찬을 하고, 시홈페이지 또는 거제시청 관광마케팅과(055-639-4795, 639-4796)에 칭찬을 제보해 주시면 됩니다.

문2) 불친절(만족하지 못했을 때)을 경험 했을 때 어떻게 할까요?

답) 말없이 그냥 나오시고, 시홈페이지 또는 거제시청 관광마케팅과(055-639-4795, 639-4796)에 불만족을 제보해 주시면 됩니다.

문3) 칭찬을 많이 받는 관광사업장은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답) 매 분기별로 칭찬을 많이 받은 사업장을 선정하여 칭찬증서를 수여하고, 언론에 공표하며, 종량제 봉투 지급 및 타 지자체의 관광객들의 상담, 안내 시 칭찬업소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문4) 불만족 관광사업장은 어떻게 할까요?

답) 불만족 사업장은 직접 방문하는 컨설팅(상담)과 다양한 친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문5) 제보자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답) 연간 200명을 추첨하여 20,000원 상당의 거제특산품을 드립니다.

문6) 제보(횟수, 동일한 사람 등)의 제한이 있을까요?

답) 제한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번 제보를 해도 됩니다. 다만, 진정성 있는 제보를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칭찬으로 거제시가 전국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평화의 도시 거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저작권자 © news 거제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32  |  등록·발행년월일 : 2016.02.23  |  제호 : 거제시대  |  대표:김장명  |  편집국장: 김근영
전화번호 : 055-634-3000  |  팩스 : 055-634-3088  |  발행소 :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1로8 star tower 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재
E-mail : kgm6595@hanmail.net
Copyright © 2019 news 거제시대.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