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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난대수목원 예정지 답사 타당성 파악
거제시대 | 승인 2019.07.22 09:12

김해연 전 도의원이 지난 21일 자신이 소장으로 몸담고 있는 경남미래 발전연구소 직원들과 단순한 서명운동보다는 객관적인 타당성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를 답사했다.

김소장은 거제난대림 유치희망 지역으로 신청했던 동부면 구천리 산림청 소관 국유임야 300㏊를 탐방한 결과 이 일대는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이 즐비했고 계곡에는 폭포가 될 정도로 수량도 충분한 것으로 파악돼 이곳이 난대수목원 최적지라고 판단했다.

배롱나무와 고로쇠나무를 비롯한 활엽수가 풍부하고 조금만 숲속으로 들어가면 밀림에 온 것처럼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원시림을 보는 듯 숲은 울창했다.

난대수목원에는 상록활엽수원·난대연구림 등 난대수종 전시원, 방문자센터, 난대림연구센터, 난대·열대 연구 및 전시 온실, 종자 저장고 등이 들어선다. 내년에 기본 구상,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2022~2024년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친다.

거제시는 이곳은 자연식생이 잘 보전된 데다 연평균 기온 14.3도, 2월 평균 기온이 3.7도의 영상 기온을 보이는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대를 보이고 강수량이 많아 난대수목원의 최적지라는 것이다.

경남미래발전 연구소는 거제시의 난대 수목원 유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현재 전남 완도군과 경합 중이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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