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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타 언론 기사 빼껴 쓰는 언론사’…“자신의 분수를 알라”
김장명 기자 | 승인 2019.08.30 08:02

그동안 지역사회 어두운 곳에 기생하면서 상황에 따라 돈벌이에 급급한 인터넷 언론들도 많았다. 이번 기회를 터닝 포인트로 인터넷 언론들도 거듭 나야겠다.

개나 소나 다 주는 기생충기자증으로 권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거지근성을 가진 몇몇 기생충기자 때문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자들까지 욕먹이는 일 하지마시라’. 기사도 못써서 ‘타 언론사가 쓴 기사를 구걸하듯 빼껴 쓰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여겨진다.

‘언론인은 공정하고 정의감을 타고난 분들이 해야 하며 돈 몇 푼에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은 되지 말아야한다. 속된말로 의식도 없이 개나 소나 기자라고 설치며 그냥 놀면서 기사 받아 올리고 그 기사를 보면 토씨하나 안 틀리고 공동공유하기 일쑤다.

‘기자는 공정하고 중립적인 언론의 잣대에서 기사를 써야지 권력과 돈 몇 푼에 영혼을 파는 그런 언론인’은 되지 말아야겠다.

또한 남의 것 빼껴쓰는 얍샵한 기자들도 거제시에 몇몇 있고 속과 겉이 다른 그런 분들도 기자라고 큰소리친다.

거제시에서 사라져야할 것은 ‘정치권력에 기생하는 인간들과 그것에 아첨’해 몇푼 얻어먹고 살려는 몇몇 기자들이다. 이제는 ‘비양심적인 기자말고 용기 있고 공명정대한 기자’가 되길 바란다.

‘남의 것 같다 붙이지 말고 당신생각을 말하는 진실여부를 정확히 분석해 보도하는 분별능력부터 키우시라’. 시민을 선동하는 찌라시 같은 기사는 시민들은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그들이 원하는 취재방향대로 시민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실이란 당사자가 아니면 잘 알 수 없는 것으로 내가 아는 것이 전부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겸손함이 보다 진실에 가깝게 다가 설수 있다는 것 정도만 안다면 당신은 나보다 분명 한수 위다.

그렇지만 검증 따위는 0%로도 되지 않은 기사를 남발해서 남들이 보아주길 바라는 유치한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새 신문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언론의 횡포가 꼭 사실의 왜곡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의 축소, 양비론, 일방으로의 치우친 인용, 의혹의 무차별 기사화’ 등등 또한 언론의 횡포라 생각된다.

김장명 기자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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