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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여성 안전확보를 위한‘안심귀가등’설치옥포 공설운동장 주변·거제대 통학로 일대 안심귀가등 114대 설치
거제시대 | 승인 2019.10.22 12:17

거제경찰서(서장·강기중)는 여성安心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범죄로부터 여성 등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거제대학 통학로와 옥포공설운동장 주변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디자인을 활용한 ‘안심귀가등(태양광벽등)‘ 114대를 설치해 반딧불 마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안심귀가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저녁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지는 충전식 발광기구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어두운 곳이라면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반딧불마을 조성은 지역주민의 요청을 받아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방범진단 후 조도가 낮고 보안등 설치가 어려워 지역주민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설치했다.

현재 반딧불마을은 옥포 공설운동장 주변, 거제대통학로 일대와 함께 능포6통·능포초·계룡초 주변 등 시내권 지역과 성포·오비·덕호리 등 시외권 지역에도 조성되어 있으며 주민안전을 위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에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강기중 거제서장은 “안심귀가등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보안등을 설치하기 어려운 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밤길 안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거제 치안프로젝트와 함께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대  kgm65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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